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0.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화는 혼자 봅니다. 연극은 둘이 봅니다. 뮤지컬은 셋이 봅니다. 오페라는 넷이 봅니다. 그래서 영화만 봅니다. 존경하는 인물은 짜라투스트라. 그런데 짜라투스트라를 영어로 쓰면 철자를 매번 틀립니다. 선호하는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그래서 세수할 때 세면대에 피가 떨어지면 거울이 아니라 천장부터 봅니다. 좌우명은 세상의 반은 거짓말이고, 반은 농담이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한 말 전부 거짓말이거나 농담입니다.
<페르소나 투 마치> 저자 소개
4.3점49명참여
덤험
총 8권 완결
휘슬북
현대 판타지
<책소개>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이름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잃은 아이와 가면들의 여행이야기. 페르소나 ...
대여 900원 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300원 전권 소장 23,100원
4.1점72명참여
총 230화 완결
<책소개>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이름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잃은 아이와 가면들의 여행이야기. 페르소나 투 마치...
소장 1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