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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2020.04.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고미영
프랑스문학과 서양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좋은 학자와 그들의 글을 알리고 싶어 출판계에 입문하여 미술교양 분야 편집자가 되었다. 책에 담긴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시각과 문체를 발견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에세이 책도 만들었다. 지금은 교양, 에세이, 미술, 만화를 다루는 출판사 이봄 대표로 있다.

저 : 김수한
서울 강북에서 나고 자랐다. 운 좋아 대학에 입학하고, 운 좋게 출판사에 입사했다. 생각의나무, 산책자(웅진싱크빅 임프린트), 현암사, 돌베개에서 논픽션을 중심으로 갖가지 책을 만들었다.

저 : 박활성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일했다. 격월간 디자인 잡지 『디자인 디비』와 『디플러스』 편집장을 지냈으며, 민음사 출판그룹 세미콜론 편집팀장을 거쳐 현재 워크룸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능동적 도서: 얀 치홀트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공역)이 있다.

저 : 신승엽
1984년 익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대 중반, 프랑스에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고, 귀국 후 2016년부터 1984Books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다.

저 : 윤동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자로 일했다. 대학과 서점을 유목하며 미술, 교양, 출판을 이야기하고 있다. 1인 출판사 북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다.

저 : 전은정
식물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태’ 책을 주로 펴내는 1인 출판사 목수책방을 시작했고, 아직까지 문 안 닫고 책을 만들고 있다. 좋아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일이기를 소망한다.

<편집자의 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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