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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김성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1년 12월 31일
  •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경력 2008년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
    부산추리문학관 관장
    부산소설가협회 회장
  • 데뷔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경찰관'
  • 수상 1992년 봉생문화상 수상
    1986년 제2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성종
전남 구례가 고향이며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출생, 연세 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 조선일보사에서 모집하는 신춘문예 소설 공모에 단편소설 [경찰관]이 당선.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200만원 현상 장편소설 공모에 [최후의 증인](2권) 이 당선 작가로 성공한다.
이후 김성종은 국내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1970~8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대중문학가로 명성을 날린다. 당시 스포츠 신문 지면에는 다투어 그의 소설이 연재 되었고,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제5열]등은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았다. 특히 [여명의 눈동자]는 대하 MBC TV드라마로 방영되어 전 세계를 경악케 한다. 일간스포츠 신문에 [여명의 눈동자]를 연재하던 도중 신문사의 요청으로 그의 최초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제5열]을 동시에 연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밤낮 없이 추리소설 작업에만 몰두하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부산으로 이주하여 달맞이 언덕에 전문 도서관 [추리 문학관]을 개관하고 계속 장편 추리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 [부랑의 강], [일곱 개의 장미 송이], [백색 인간(2권)], [제5의 사나이(3권)], [반역의 벽(2권)], [아름다운 밀회(2권)], [라인 X(3권)], [어느 창녀의 죽음], [죽음의 도시], [한국 국민에게 고함(3권)], [피아노 살인], [최후의 밀서], [국제 열차 살인 사건(3권)], [형사 오병호], [슬픈 살인(4권)], [불타는 여인(2권)], [홍콩에서 온 여인(2권)], [버림받은 여자(2권)], [제3의 사나이(2권)], [코리언 X파일(2권)], [얼어붙은 시간], [나는 살고 싶다], [죽음을 부르는 소녀], [서울의 황혼], [미로의 저쪽(2권)], [안개 속에 지다(2권)], [고독과 굴욕], [회색의 벼랑], [제3의 정사], [비련의 화인], [붉은대지(4권)], [서울의 만가(2권)], [가을의 유서(4권)],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2권)], [비밀의 연인(2권)]등 총 50여 종의 작품에 무려 80여 권의 책을 발표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저자 소개

김성종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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