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그림] 김래현
일러스트, 만화 및 수작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것과 더불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아주 약간의 변화>,<실로 놀라운 일>,<1-41> 등을 그리고 썼습니다.
[원작] 이문연
옷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타일 코치. 책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정작 자신은 옷보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성적 크리에이터.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스타일링 교육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기만족을 위한 칼럼, 웹툰, 팟캐스트를 생산(?)해내고 있다.
<옷장 여는 빵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