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옌스 안데르센 Jens Andersen덴마크의 전기 작가. 프레데릭 왕세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등의 전기를 썼다. 면밀한 조사와 따뜻한 해석으로 주제 인물의 일생을 깊고 폭넓게 다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옮긴이 김경희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미국 이스턴미시간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에서 일했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 『요술 모자와 무민들』 『꼬마 보안관 밤쇠』, ‘개구쟁이 에밀’ 시리즈, 『트럼펫 부는 백조, 루이』(공동 번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가 이토록 작고 외롭지 않다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