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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바그너

2020.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렌츠 바그너(Lorenz Wagner)

독일의 저널리스트이자 전기 작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인 〈쥐트도이체차이퉁〉의 기자로, 〈파이낸셜타임스 도이칠란트〉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테오도르볼프상, 독일언론인상 등 여러 굵직한 언론상을 수상했다.

로렌츠 바그너가 뇌과학자 헨리와 그의 아들 카이를 소개한 심층기사 ‘The Son Code’는 〈쥐트도이체차이퉁〉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다. 수많은 독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추천되면서 대중에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 뒤로 그는 더욱 자세하게 마크람 가족을 취재했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이 책을 완성했다.



김태옥 옮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루어대학교에서 미디어학, 철학, 사회학을 공부한 후 미디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씨네21〉 독일 통신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세계를 집어삼키는 검은 기업》 《알랭 바디우, 공산주의 복원을 말하다》 《미디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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