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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크리츨로우

2020.05.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한나 크리츨로우(Hannah Critchlow)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과학자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런던 브루넬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했으며 2003년 3개의 학부상을 받으며 우수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케임브리지 대학 모들린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마음의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of the Mind에서 연구했다. 2010~2011년에는 영국신경과학협회에 있었고 2011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진행하는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에 우주학자 앤드루 폰첸과 함께 참여하여 유명 과학 라디오 토크쇼 네이키드 사이언티스트Naked Scientist를 제작했다. 2014년 영국 왕립 과학위원회Science Council는 그녀를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2015년에는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영국 헤이 페스티벌에서 뇌에 대한 잘못된 미신에 관 해 강연했다. 이 강연은 크리츨로우 박사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자로 만들었다. 강연 이후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북스에서 의뢰를 받아 의식에 대한 입문서를 썼으며 영국 BBC 투머로우스 월드 라이브Tomorrow's World Live에 가족을 위한 두뇌 게임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유럽의 저명한 신경과학자와 임상의로 구성된 유럽 다나 얼라이언스 포 더 브레인(European Dana Alliance for the Brain, EDAB)의 회원으로 선출됐으며 같은 해 〈네이처〉에서는 크리츨로우 박사를 ‘케임브리지 대학의 떠오르는 스타 생물학자’라고 평했다. 크리츨로우 박사의 첫 책인 『운명의 과학』은 출간 직후 영국의 각종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탑 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등극했다. 현재 그녀는 신경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최신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각종 매체와 글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번역] 김성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운명의 과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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