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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2020.05.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공윤희 동정이 아닌 공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세계 시민
이 일에 대한 관심은 캄보디아 여행에서 시작됐다. ‘1달러’를 외치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을 보며, ‘국가, 인종,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는 없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답을 찾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나갔다.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에서 국제기구가 하는 일을 배우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교육개발협력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두 권의 책을 쓰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두려움을 갖게 됐다. 쓴 책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아동 노동』이 있다.

윤예림 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개개인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리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쓴 책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아동 노동』, 『빈곤』이 있다.

그린이
배성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드로잉과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길 거예요, 좋은 일』, 『손글씨, 잘 쓰게 될 거예요』가 있다.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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