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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크 크루제 Holk Cruse

    홀크 크루제 프로필

  • 국적 독일
  • 학력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 경력 카이저스라우테른대학교 교수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홀크 크루제
'메뚜기 박사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여러 곤충의 움직임을 관찰해 왔다. 인간의 지능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곤충인 개미가 어쩌면 그렇게도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생활을 하는지, 과연 그들도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연구해왔다. 이런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인공두뇌 연구를 위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기본이 되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하교에서 생물학과 물리학, 수학을 전공했다. <꿀벌의 형태인지에 관하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 막스 플랑크 연구소(사이버네틱 전공)와 카이저스라우테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독일 빌레벨트대학교에서 인공두뇌(A.I)연구와 뉴런의 네트워크 및 내부 모델을 통한 동작조절에 관한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지능의 발견, 개미도 사고할 수 있는가](해바라기,2003)라는 책이 국내에 소개된 바 있고, [Neural Networks as Cybernetic Systems(1996)], [Autonomes Laufen(2005)]외에도 많은 책과 논문이 있다.

저자 - 박승재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홀크 크루제 교수의 연구에 참여했다. '실험과학'을 소개하려는 이 책의 컨셉을 위해 홀크 크루제 교수가 공동 필자로 적극 추천하였다. 그는 자신의 실험을 통해 대벌레 무릎관절의 조절 시스템을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모델링함으로써 연구에서 얽혀있던 실타래 하나를 풀었고, 그 결과 <국제비교생리학회지>에 홀크 크루제 교수의 공동 연구자로 논문을 실었다.

<로봇 테리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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