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윤
〈한겨레〉 기자. 동물 뉴스 팀 애니멀피플에서 일하며 사람이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사는지 겨우 알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 만세와 함께 쓴 《나는 냥이로소이다》가 있다.
김지숙
〈한겨레〉 애니멀피플의 동물 뉴스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개빠’였으나 주변 지인들의 고양이 보모를 하다가 동물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 고양이, 돌고래는 좋아하지만 조류는 아직 무섭다. 동물 취재 기자로 일하며 한국에 사는 동물의 이 끝과 저 끝을 탐구하고 있다.
<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