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단편 『행복한 비누』가 2004년 샘터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7년 장편 《명혜》로 제11회 창비어린이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꽃신』은 월간 어린이동산 제15회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1962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사람과 사람살이를 다룬 개인 작업으로 우리 사는 현실을 담아내고자 했다. 2009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다. 사람과 사람살이라는 주제의 어린이책을 많이 그렸고, 작품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꾸준히 노력하는 화가이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나비잠』, 『달은 어디에 떠 있나?』,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 동화책 『명혜』,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귀신 고래』와 인물 이야기책 『신채호』등이 있다.
<명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