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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라문찬이라는 이름은 미국 탐정소설의 원조 레이먼트 챈들러에서 따왔다. 하드보일드한 스릴러를 쓰고 싶었고 23년 발표한 <드보크>로 꿈을 이뤘다. <드보크>는 최초로 주사파 운동권의 권력암투를 다룬 정치스릴러로, 학생운동의 이적성을 폭로해 금기를 깬 위험한 소설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드보크>의 속편을 탈고했지만 전편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해 출판이 지연되고 있다.
<개정판 |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 저자 소개
참여
라문찬
유페이퍼
현대 판타지
<책소개> 역사상 가장 교활하고 위선적인 뱀파이어의 탄생! ============================ 월광여고 2학년 4반에 새로 온 담임 민서후는 신비로운 남자다. 아이돌처럼 잘생긴 외모에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졌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기성세대의 통념을 뒤집는...
소장 4,000원
한국소설
<책소개> 로맨스, 스릴러, SF를 넘나드는 라문찬의 단편집이다. 개정판에는 신작 <개와 남자>, <기생모>가 추가되었다. 표제작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는 브라질 커피카르텔 두목과 복수를 꿈꾸는 바리스타의 애증을 그렸다. <건널목&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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