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찬

2020.06.11. 업데이트

라문찬이라는 이름은 미국 탐정소설의 원조 레이먼트 챈들러에서 따왔다. 하드보일드한 스릴러를 쓰고 싶었고 23년 발표한 <드보크>로 꿈을 이뤘다. <드보크>는 최초로 주사파 운동권의 권력암투를 다룬 정치스릴러로, 학생운동의 이적성을 폭로해 금기를 깬 위험한 소설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드보크>의 속편을 탈고했지만 전편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해 출판이 지연되고 있다.

<개정판 |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