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용성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출신으로 중국 문학과 중국 철학, 중국 역사에 심취해 중국인의 내면에 대한 이해가 깊다. 외환은행 수습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외환은행 본점에서 3년 동안 실물경제에 대한 경험을 쌓은 뒤 언론계에 뛰어들어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활동했다. 경제신문에서 경제계와 산업계 전반을 취재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중국 경제와 관련된 기사들을 쏟아 냈다. 2010년 12월부터는 <아주경제>의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 현지를 취재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중국 관련 서적과 연구 보고서를 탐독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많은 석학, 신진교수, 외교관, 재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있다.
<중국의 미래 10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