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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 출생 1979년
  • 경력 〈씨네21〉 영화 기자
    〈그라치아〉 피처 에디터
    〈허프포스트코리아〉 뉴스 에디터
    유튜브 ‘에디터 K의 이상한 장면' 연출

2020.07.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9년에 태어난 에코(Echo) 세대. 베이비붐 세대가 제2의 출생 붐이라는 메아리를 만들었다 하여 그들의 자녀는 에코 세대라 불리는데 그 역시 이에 해당한다. 경기 불황과 저성장으로 힘겨운 세대다. 다섯 살 때부터 35년 넘게 불광천이 흐르는 서울 은평구를 벗어나지 못했다. 신당동의 여섯 평짜리 단칸방에서 태어나 여섯 가구가 화장실을 공유하는 단칸방,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 반지하 빌라, 잠만 자는 한 평짜리 방 등을 전전하며 긴 세입자 생활을 이어 왔다. 2년마다 이사 다니는 게 귀찮아도 대출로 엮이는 게 무서워 단념하고 살던 중, 나이 마흔을 앞두고 안정된 보금자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다. 그렇게 마련한 투룸 빌라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월세로 얻은 열 평짜리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며 뒤늦게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씨네21〉에서 영화 기자로, 〈그라치아〉에서 피처 에디터로, 〈허프포스트코리아〉에서 뉴스 에디터로 일했다. 유튜브 채널 ‘에디터 K의 이상한 장면’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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