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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철

    전성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9년 6월 15일
  • 학력 1983년 미네소타주립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
    1983년 미네소타주립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3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 경력 IGM 세계경영연구원 대표이사
    2002년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위원장
    2002년 세종대학교 부총장
    1996년 대통령 정책기획비서관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성철
IGM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다.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미네소타대학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당시로는 유일한 외국인이자 동양인으로서 최단 기간에 로펌의 파트너(이사)로 승진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귀국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국제변호사이자 위기관리 프랙티스 그룹의 팀장으로 근무했다. 1993년 이후부터는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을 지냈고, 이후 세종대 경영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MBC TV「경제 매거진」 진행자 및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최초로 '경제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2003년 글로벌 스탠더드를 연구하고 전파하려는 목적으로 'IGM세계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협상의 10계명』,『위기관리 10계명』,『가치관 경영』,『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등이 있다.

배보경
IGM 원장으로 전체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최고경영자 과정을 기획·운영하며 CEO와 임원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성장 기회임을 설파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리더십·전략 실행’에 대해 강연하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KAIST 경영대 Executive Director 교수로 재직, 처음으로 경영자 과정을 《파이낸셜 타임스》 랭킹에 올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 경력개발센터를 설치하고 초대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IBM에서 임원 교육과 해외 인사를 담당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창록
IGM에서 4차 산업혁명과 마케팅을 강의하며, ‘4차 산업혁명은 일하는 방법과 생각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협회, 아이디어마루 전문위원 및 엔젤 투자자로 활동하며, 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스타트업 전성시대’라는 명제를 증명하고자 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임원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리테일 업무를 총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석사 및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오스틴 소재)에서 하이테크 마케팅 분야 MBA 학위를 받았다.

김성훈
IGM에서 4차 산업혁명 응용센터를 설립하고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대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과정을 기획했다. KAIST에서 4차 산업혁명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강의와 주요 일간지 칼럼 기고를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도록 자문하고 있다.
25년간 삼성전자, KT 등 제조업과 ICT 산업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해왔다. 전문 분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티핑 포인트 예측,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지능형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차 및 블록체인 등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저자 소개

전성철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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