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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 맥피어슨

    마이라 맥피어슨 프로필

  • 경력 「워싱턴 포스트」 기자
    「뉴욕 타임스」 기자

2020.07.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워싱턴 포스트」 정치부 기자 출신의 여성 작가. 「뉴욕 타임스」를 거쳐 「워싱턴 포스트」에서 23년 동안(1968~1991년) 있으면서 대통령 선거 보도를 다섯 차례 담당했고, 정치와 인권·여권 운동, 베트남전 반대 운동 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베트남전을 다각도로 조명한 『오랜 시간이 흐른 뒤Long Time Passing: Vietnam and the Haunted Generation』(1985), 유방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은 여성의 실화를 그린 『그녀는 끝까지 꿋꿋했다She Came to Live Out Loud』(1999), 정치인들의 결혼생활을 파헤친 『권력을 사랑한 사람들The Power Lovers: an Intimate Look at Politics and Marriage』(1976) 등을 썼다. 지금은 여러 신문, 잡지와 인터넷 매체에 시사 및 언론비평 관련 글을 쓰는 한편으로 다섯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그녀가 쓴 최신 기사는 하버드대학 부설 니먼언론재단의 워치독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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