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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녀로 자라 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마케터로 일했던 출판사를 마지막으로 ‘을’의 생활을 접고, 이후 문단 내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과 미투 운동을 하게 되면서 앞길이 조금 캄캄해졌다. 대체로 깊은 고민에 빠져 지내지만, 결국은 다 잘 될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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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정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싸움을 시작했기에 나는 잘 지내고 있다” ‘을’이 되는 데 실패한 우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쟤’들을 위한 연대와 버텨내기의 TMI(과도한 정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애...
소장 8,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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