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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권

    조영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경력 2005년 매경 이코노미 편집장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자 소 개
나무 편 우종영 :
나무 의사로 일하고 있어요. 나무가 나에게 알려 준 것들이 아주 많아요.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알려 주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캠핑장을 다니며 나무를 잘 살펴보세요. 나무의 이야기가 들려올 거예요. 지은 책으로 《게으른 산행》, 《게으른 산행 2》,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풀코스 나무 여행》, 《나무야, 나무야 왜 슬프니?》,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등이 있어요.

곤충 편 조영권 :
자연 과학 도서 전문 출판사 《자연과 생태》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에는 무서운 것, 징그러운 것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요. 어른들이 알려 주는 정보, 즉 간접 학습을 통해 곤충을 꺼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린이들이 선입견 없이 곤충을 만지고 관찰해 보길 권합니다. 쓴 책으로 《곤충들아, 고마워!》, 《벌레만도 못하다고?》 등이 있습니다.

물고기 편 손상호 :
대학에서 물리학과를 나왔어요. 하지만 민물고기에 푹 빠져서 어린이 책 《우리 한강에는 무엇이 살까》를 썼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나처럼 자기가 사는 곳 둘레의 강과 내에서 관심 가는 생물들을 재미있게 관찰해 보세요. 단, 물가에서는 늘 조심해야 해요.

양서류와 파충류 편 김현태 :
현재 충남 서산중앙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주 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의 양서류, 파충류 및 조류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정리하고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한국양서파충류 카페(http://cafe.naver.com/yangpakor)를 운영하고 있어요.

새 편 최순규 :
강원 대학교에서 야생 동물 관리와 조류 관련 박사 과정 중이며 야생 동식물 컨설팅 일을 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 《새 풍경이 되다》 등이 있어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친구들이 자연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생 동물 편 최현명 :
우리나라의 산과 들은 물론이고 러시아, 몽골, 인도 여러 나라의 야생 동물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야생 동물은 숲에서 숨어 삽니다. 그래서 캠핑장에서 발견하지 못할 수 있어요. 자주 만나고 싶다면 어린이 여러분들이 숲을 무성히 길러 주면 좋겠습니다. 야생 동물을 만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야생 동물 흔적 도감》(공저)을 냈고, 어린이책 《킁킁이가 간다》에 글도 썼습니다.

그림 : 김종민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아내 사랑하는 놈에게 죄를 물으신다면 - 국어시간에 고전 읽기 윤지경전》,《소 찾는 아이》,《구운몽》,《주목나무 공주》,《출동 119! 우리가 간다》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캠핑장 생태도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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