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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2년, 인천.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그즈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열심히 소설을 썼고, 그해 여러 매체의 최종심에 올랐지만, 결국 인연은 [농민신문]이었다. 그 인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무턱대고 시작한 소설에 마음을 쏟기 시작한 건 불과 일 년 전이다. 글쓰기와 읽기로 얻어질 생각의 시간을 믿는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쓴다.
참여
황경란
산지니
한국소설
<책소개> "사연 많은 사람들 곁을 스쳐 지나갔을 수많은 사람들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뉴스 한 토막, 길 한복판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황경란 소설가의 첫 소설집. 곳곳에 존재하지만 다양한 세상사에 가려져 주목...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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