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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2년생. 심리학자. 201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폭력성, 재피해자화, 트라우마와 연관된 수치심과 죄의식이다.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고 있다. 《테라피스트》가 첫 소설이다. 2019년 런던 도서전에서 각국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28개 언어 판권이 계약된 《테라피스트》로 북유럽 스릴러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2021년에 두 번째 소설 《이웃》을 출간할 예정이다.
2.5점2명참여
헬레네 플루드
강선재 역
푸른숲
북유럽 소설
<책소개>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오슬로에 사는 30대 여성 사라는 심리치료자로, 집에 상담실을 마련하고 환자들을 받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남편은 야심찬 건축가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지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산장에 간다며...
소장 1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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