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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형

    길윤형 프로필

  • 출생 1977년
  • 학력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경력 2001년 한겨레 기자
  • 수상 2003년 삼성언론상
    2007년 임종국상
    2015년 관훈언론상

2020.08.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7년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1년 11월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국제부 등을 거치고, 2013년 9월부터 3년 반 동안 도쿄 특파원으로 재직했다. 귀국 후 《한겨레21》 편집장과 《한겨레》 국제뉴스팀장을 맡았다. 2020년 6월부터는 통일외교팀에서 일하고 있다.
아베 정권 이후 본격화된 반동의 흐름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미일동맹 강화를 비롯한 일본의 안보정책 변화 등에 관한 여러 기사를 썼다. 근래에는 한일관계의 맥락 속에서 한국 현대사의 기원을 탐구하며 1945년 8월 해방 정국을 공부하고 있다. 이 책 《26일 동안의 광복》은 그 연구와 궁리의 소산이다.
지은 책으로는 《안창남, 서른 해의 불꽃같은 삶》 《나는 조선인 가미카제다》 《아베는 누구인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나는 날조기자가 아니다》 《아베 삼대》가 있다. 삼성언론상(2003), 임종국상(2007), 관훈언론상(2015) 등을 받았다. 차기작에서는 지난 몇 년간 전개된 한일 대립의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해볼 생각이다.

길윤형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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