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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예술과 생활』(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폐허의 푸른빛』 등이 있다. 1993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2020년 6월 19일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역사적 ‘바다’와 ‘해안선’, ‘군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만난 혁명, 항쟁, 봉기들을 가시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1945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8년 시 전문 무크지 [현대시사상] 1집에 「양동시편-뼉다귀집」 외 6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버려진 사람들』, 『개같은 날들의 기록』, 『몽유속을 걷다』, 『환상통』, 『도장골 시편』, 『바자울에 기대다』, 『잉어』, 『너를 아는 것, 그곳에 또 하나의 생이있었다』, 시선집 『부빈다는 것』, 장편소설 『달은 어디에 있나』, 『기계 앵무새』, 『새를 아세요?』, 산문집 『저기 둥글고 납작한 시선이 떨어져 있네』 등이 있다. 천상병문학상, 노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2007년 도서출판 작가가 선장한 오늘의 시상, 한유성문학상을 수상했다./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시와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평론집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비평연구서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오규원의 현재성과 현대성』(공저),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썼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논산과 진해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문자를 깨친 이후로 오랜 시간 부산에서 살아왔다. 201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로 등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상으로 2015년 소설집 『퍼즐 위의 새』를 발간했다. 첫 창작집으로 2016년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 뉴욕의 문예지 《The Hopper》에 단편소설 「압정 위의 패랭이꽃」이 ‘The Last Days’로 번역(양은미) 게재. 2022년 「소리와 흐름: 록의 부치지 못한 노래」로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1984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등이 있다./1986년생. 사이타마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재학 중. 야마테비즈니스칼리지 시간강사 및 한국노동연구원 해외통신원. 전문 분야는 중앙은행론이다./본명 순순미. 경남 고성에서 태어났다. 199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월간 《현대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칸나의 저녁』과 연구서 『전봉건 시의 미의식 연구』를 펴냈으며, 제11회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1990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침엽수림에서』 『소읍에 대한 보고』 『물방울 무덤』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가 있다. 대구시협상을 수상했다./문학평론가. 서사·표상·담론의 성정치를 분석하고 역사화하는 일에 관심 있다. 저서로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과 공저 『연구자의 탄생』 『원본 없는 판타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그런 남자는 없다』 『을들의 당나귀 귀』 『민주주의 증언 인문학』 등이 있다. 《19호실로부터》를 위해 2022년 6월과 7월, 기획자 제람과 두 차례의 대담을 진행했고, 2022년 12월 숙박형 전시 〈19호실로부터〉에 투숙객으로 참여했다./동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여성과 철학 분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웹진 『자율평론』의 편집위원, ‘맑스코뮤날레’ 편집 간사 등으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미셸 푸코, 질 들뢰즈, 안토니오 네그리, 주디스 버틀러 등을 중심으로 현대 정치 철학과 포스트페미니즘, 맑스주의를 공부하는 ‘연구공간 L’ 회원으로 있다.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광운대학교 등에서 서양 현대 철학과 인간 존재론, 경제사상사를 강의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비물질노동과 다중』, 『21세기 자본주의와 대안적 세계화』가 있으며, 『자유주의자와 식인종』, 『자본의 코뮤니즘, 우리의 코뮤니즘』 등을 함께 옮겼다./1963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와 동 대학원 국문과를 거쳐 경성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중편 『평행의 아름다움』으로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소설집으로 『평행의 아름다움』(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 장편소설로 『실로 만든 달』이 있다.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작가상을 받았고, 2010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수혜하였다. 현재 경남여고에 재직 중이며 경성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로 2018년 제35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하였다.
<문학/사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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