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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베를린 훔볼트 대학과 자유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 교육학 마기스터(Magister) 과정을 수학했다. 삶의 다양한 길 위에서 수많은 질문을 만났고,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해 이제는 사람의 옷을 입혀 ‘소설’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그 질문을 다시 던진다.
참여
김수련
헤르츠나인
한국소설
<책소개> 사랑하는 여자가 세상을 떠나며 남기고 간 배아, 남자는 그녀의 아이를 갖길 원한다. 1부 유리 그리고 서영 (시간 순서상으론 2번째 이야기) 비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마감한 서영. 그녀의 남편 재민은 그녀에 대해 깊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서영이 남기고 ...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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