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 페이지는 런던패션대학에서 패션 저널리즘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졸업 후 <가디언>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글쓰기 후 그녀의 두 번째 즐거움은 야외 수영을 즐기는 것이다. 런던에 사는 리비 페이지는 새로운 수영 장소와 지역 공동체를 찾는 것을 즐긴다. 《수영하는 여자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Catalyst Global Media에서 이 작품을 영화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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