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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이학영 프로필

  • 경력 <한국경제신문> 상임논설고문

2020.09.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경제신문> 상임논설고문.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를 가려 뽑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지식의 전달자’로서 충실하고자 한다.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 ‘이학영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국내 언론 최초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무심코 지나쳤던 기사에도 새길 만한 관점과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음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취지였다. 반응은 뜨거웠다. 정·재계, 교육 및 문화계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뉴스레터를 읽고 감상을 회신해왔다.

국내 500대 기업 CEO들에게 메일을 발송하면서 시작한 뉴스레터는 현재 구독자 수가 5만 명에 이른다. 『리더를 키우는 생각의 힘』은 지난 5년간 큰 호응을 받았던 뉴스레터 가운데 사람들의 일과 삶을 변화시킬 통찰을 담아 엮은 책이다.

30여 년간 기사를 쓰고 마감하는 일상을 반복해왔지만, 여전히 마감 전의 부담감과 마감 후의 홀가분함을 오간다. 오늘도 다양한 정보 가운데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고자 뉴스레터를 발신하고 독자들의 회신을 기다린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수학했다.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과 경제부장, 산업부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논설위원실장을 거쳐 상임논설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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