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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정미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들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글을 쓴 책으로 ‹있잖아,누구씨› ‹깎은 손톱› ‹잘자,코코› ‹휴게소› ‹뼈› 등이 있다. 그림 · 싹이돋아 자연식을 사랑하고 자연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아직은 도시 거주자. 볕이 부족하고 땅이 흔들려도 싹이 돋는 긍정을 길어 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긴 그림 인생 처음으로 수확한 귀한 열매가 ‹해치지 않아›다.
<해치지 않아> 저자 소개
4.6점61명참여
정미진, 싹이돋아
엣눈북스
드라마
<책소개> 아무도 해치지 않아. 우리는 초식인간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초식녀 이은과 초식남 수한. 육식세계에서 도망쳐 그들만의 안식처를 꿈꾸는 초식남녀의 분투기.’ 언젠가부터 ‘초식남, 초식녀’란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 신인류는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보...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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