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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레키

    마리아나 레키 프로필

  • 출생
  • 학력 힐데스하임 대학 문화언론학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3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서점 직원 교육과정을 마치고 힐데스하임 대학에서 문화언론학을 공부했다. 단편소설집 《케이크 장식》(2001)과 장편소설 《응급 처치》(2004), 《신사 양복점 여직원》(2010), 《의사가 올 때까지. 면담시간의 이야기들》(2013) 등을 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2000년 첫 단편소설들로 여성잡지 알레그라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2001년 《케이크 장식》으로 니더작센 문학상과 바이에른 주 장학금을, 2005년 《응급 처치》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주는 문학‧작가 부문 젊은 예술가 장려상을 받았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Was man von hier aus sehen kann)’이 원제인 이 소설 《오카피를 보았다》는 2017년 4월 출간되자마자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독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한 해가 지난 현재까지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 독일 서점 종사자들이 뽑은 ‘자유로운 이가 사랑하는 책’에 선정되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스웨덴, 중국, 헝가리, 터키 등 여러 나라로 판권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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