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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하다가 안드레스 솔라노를 만나 콜롬비아에서 3년 동안 거주했다. 스페인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마드리드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연구원이자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에서 공연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공저자로 참여했고 《한국에 삽니다》를 옮겼다.
5.0점1명참여
안드레스 솔라노
이수정 역
시공사
에세이
<책소개>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의 코로나 100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튜브의 ‘국뽕’ 콘텐츠가 아니라 이처럼 일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타인의 기록이다.” *_김민섭,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저자) 콜롬비아 소설가 안드레스 솔라노가 기록한 코로...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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