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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경옥 이다음은 없다! 글을 쓰면서 생긴 교훈이다. 허브티 한 잔과 몸을 45도 이상 기울일 수 있는 소파, 그리고 시간을 채울 만한 책 일곱 권만 있으면 지구 어디든 간다. 세밀한 감정의 리얼리티와 눈의 욕망을 채울 수 있는 로맨스를 추구한다. [출간작] 나비도 꽃이었다 [출간 예정작] 럭셔리 My 天國 마녀 그리고 늑대의 발톱
<나비도 꽃이었다> 저자 소개
3.0점3명참여
김경옥
동아
현대물
<책소개> “야! 이 미친놈아! 이 변태! 휴대폰 내놔! 불쌍해서 들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아?” 천국은 이 상황을 즐기듯이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 “하하! 내가 원수를 은혜로 갚아주면 되잖아.” 돌이킬 수 없으면 휴대폰을 뺏어서라도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놔야 ...
소장 3,600원
참여
<책소개> 김경옥 로맨스 장편소설 『나비도 꽃이었다』 네가 나를 책임진 것처럼, 진짜 사랑하는 사람처럼 너와의 추억을 소중히 챙길 거고, 싫다고 도망가도 내 옆에만 앉힐 거고, 아픈 병에 걸려 누워 있어도 내가 네 옆에 누울 거다. <저자 소개> 저자 ...
<책소개> 신세대 노처녀 민수현. 영원한 룸메일 뿐인 미스터 푸아그라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이건 뭐야? 무슨 두부 튀겨 놓은 것 같은데?” “푸아그라야.” “푸아그라? 풋하하! 비아그라 동생은 아니고? 이름도 참 희한하네. 한 번 먹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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