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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선일보>에서 1986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국제부, 정치부 차장, 인터넷뉴스 부장, 인도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다. 기자로서 한국이 어떻게 먹고 살 수 있을지에 주로 관심을 기울였다. 지금은 국제전문기자로 해외의 정보를 국내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제 의식은 한국에 두고, 시선은 외국을 향해 있다. 경남 통영이 고향인 아버지 아래, 1960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군산중, 전주고, 연세대(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간디를 잊어야 11억 시장이 보인다> 저자 소개
참여
최준석
사이언스북스
과학일반
<책소개> 과학에 푹 빠진 문과 출신 기자가 전하는 지금껏 몰랐던 진짜 ‘과학자’들의 삶! 정치부 기자로, 해외 특파원으로, 국제 전문 기자로, 시사 주간지의 편집장으로 40년 가까이 취재 현장에서 예리한 필봉을 휘둘러 온 베테랑 기자가 대한민국 과학계를 대표하는...
소장 18,000원
위즈덤하우스
경제일반
<책소개> 20년 동안 기자로 <조선일보>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2005년 여름부터 2006년 여름까지 꼬박 1년간 인도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취재한 현장을 담은 책. 이 책은 인도 시장에 대한 찬사 일색인 기존의 인도 관련 서적과 달리, 우리가 잘못 알고...
소장 12,600원
5.0점1명참여
메디치미디어
정치/사회
<책소개> 오늘날 중동, 또는 이슬람 문명권은 더 이상 미뤄두기 어려운 지역이다. 경제와 문화, 정치가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대적 특징 속에서, 중동과 이슬람은 그것이 석유든 돈이든 종교든 문화교류든 피할 수 없는 주요 검색어다. 한국 사람에게 중동과 이슬람은 대개...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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