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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세이류’는 청룡이라는 뜻으로, 본명은 정대영이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과 일산에서 자랐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재학 중이며 기타 동아리 ‘여섯 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카르마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 중이다. 댄 브라운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참여
세이류
북랩
한국소설
<책소개> 나는 묻고 싶다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동료들이 허무하게 죽어 나가는데 이 의미 없는 전쟁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전쟁 영웅이지만 역사의 가해자가 돼야 했던 독일군 중령 슐츠 그의 고뇌를 주제 삼아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긴박하게 펼쳐지는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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