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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맨체스터 대학교 대학원 박사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영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학사
  • 경력 한국 D.H.로렌스 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영문과 교수
  • 수상 대영 제국 훈장(OBE)
    대산 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외무부 장관 표창장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David Herbert Lawrence, 1885-1930)
20세기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광부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가난과 불화 속에서 자라났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마치 석탄의 표면 같은 어두움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것만 같다.” 1912년 어머니를 여읜 뒤, 노팅엄대학교 시절 은사의 아내이자 여섯 살 연상의 독일 여인 프리다 위클리와 사랑에 빠져 1914년 결혼했다.
『보라! 우리는 이렇게 이겨 왔다!』, 『새, 짐승, 꽃』, 『팬지 꽃』 등 여섯 권의 시집에 천 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했으며,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특히 월트 휘트먼의 영향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형식을 지향했다. “소리나 감각에서 타성에 젖은 진부한 결합이나 판에 박은 조합은 걷어내자. 그저 표현한답시고 일그러지게 전달하는 거짓된 경로와 통로들은 엎어 버리자. 그 완고한 버릇을 깨부수자.”
자전적 소설 『아들과 연인』(1913)은 거친 남편으로부터 사회적인 보상을 얻어내지 못하는 교양 있는 아내가 자식에게 집착함으로써 비롯되는 아들의 정신적 갈등과 좌절된 욕망을 그린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채털리 부인의 연인』(1928)은 외설 시비로 영국 법정과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킨 문제작이지만,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말살되어 가는 인간다움의 회복을 고민한 수작이다. 마흔다섯 살 되던 해 폐결핵으로 삶을 마감했다.

역자 - 정종화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대학교 펠로,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한국 D. H. 로렌스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토머스 하디의 『이름 없는 주드』, 『테스』, D. H. 로렌스의 『역사, 위대한 떨림』 등이 있으며, 이문열의 소설 『시인』을 비롯한 다수의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다. 외무부장관 표창장, 대한민국 문학상, 대산문학상, 대영제국 훈장(OBE) 등을 받았다.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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