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셸 슈렝크(Michelle Schrenk)
저자인 미셸 슈렝크는 1983년생 물병자리 여성이며, 꿈꾸기를 좋아하고, 양파 써는 것은 싫어한다. 꿈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행복한 순간들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수 있길 희망하며, 이 소설의 배경인 뉘른베르크에 살고 있다. 행복의 원천은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그녀가 키우는 개다.
독자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베스트셀러 소설 《잃어버린 별을 찾아서》를 비롯한 여러 권의 소설과 세 권의 동화책을 통해 미셸 슈렝크는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역자: 박은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별이 뜨지 않는 하늘은 없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