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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 핀비딕

  • 경력 디스커버리(Discovery, Inc.) TLC 채널 수석 부사장
    쓰리볼 엔터테인먼트(3Ball Entertainment) 회장/COO
    인벨롭 엔터테인먼트(INvelop Entertainment) CEO

2020.10.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브랜트 핀비딕은 말을 돈으로 바꾸는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불린다. 냉정하고 무자비하며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방송사의 피칭 현장에서 단 3분 만에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시켜온 전설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TV 방송사 피칭은 그 자리에서 수억 달러가 오간다. 듣는 이들은 까탈스럽기 그지없어 미소로 시작된 회의는 10초 만에 날카로운 말들이 쏟아지곤 한다. 이 무자비한 투자 전쟁터에서 핀비딕은 20년간 500회 이상의 피칭을 진행하며, 40여 곳의 방송국과 배급사에 3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프로젝트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끌어들인 총 투자금액은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육박한다. 그가 투자를 성사시킨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2020년까지 18시즌이 방영된 ABC의 〈도전! 팻 제로〉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7시즌이 방영된 비아콤(현 비아콤 CBS)의 〈바 구출 작전〉 등으로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들이다.
저자는 이런 경력을 통해 ‘3분 룰’이라는 독보적인 말하기 스킬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며 비즈니스 무기로 활용해왔다. 그 결과 디스커버리(Discovery, Inc.)의 TLC 채널 수석 부사장을 거쳐 세계 최대 제작사인 쓰리볼 엔터테인먼트(3Ball Entertainment) 회장 겸 COO에 올랐으며,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리얼리티 TV 제작자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멀티미디어 제작사인 인벨롭 엔터테인먼트(INvelop Entertainment)의 CEO다.
핀비딕이 지금껏 1만여 회의 피칭을 하며 지켜온 3분 룰은 미국 방송가를 뛰어넘어 금융, 컨설팅, 벤처캐피털,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 전파됐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3분 만에 방송사 임원들을 휘어잡고 수억 달러를 투자하게 만들었는지, 그의 코칭을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3분 룰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직접 만나지 않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결정 내리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까지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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