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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히시 코츠

  • 경력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2020.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타네히시 코츠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1975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전 블랙팬서 당원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제를 다룬 출판물을 펴내는 출판인이었다. 코츠는 기자로서 『애틀랜틱』에 첫 발을 디딘 뒤 블로그에 고정 칼럼을 연재해왔으며, 이 블로그는 2011년 『타임』지 선정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릴 만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2008년에 회고록 『아름다운 투쟁』을 출간한 뒤 두 번째 작품 『세상과 나 사이』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 미국 출판계는 단연 ‘『세상과 나 사이』의 해’였다. 영미권 통틀어 가장 많은 매체의 올해의 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출간한 지 1년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전미도서상과 NAACP(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 이미지어워드를 수상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은 코츠를 20세기 흑인 문학 대표 주자 제임스 볼드윈의 계보를 이을 인물로 지목했으며, 『세상과 나 사이』는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교양 도서로 지정되면서 젊은 세대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워터 댄서』는 코츠가 선보이는 첫 번째 소설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모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코츠는 이 소설로 NAACP 이미지어워드를 두 번째로 수상했다. 『워터 댄서』의 배경은 19세기 미국으로, 한번 본 것은 전부 기억하며 순간이동으로 사물을 인도하는 초능력을 지닌 소년 하이람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노예해방을 위한 비밀조직 ‘언더그라운드’에 합류하면서 고통스러운 기억을 통해 성장하는 일대기를 담은 환상적인 소설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평생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라는 평을 남겼으며, 《타임》을 비롯한 13개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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