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900만 명의 이스라엘에서 데뷔작인 《우연 제작자들》을 5만 부 넘게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 출간한 3권의 책이 모두 이스라엘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우연 제작자들》은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이스라엘에서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글을 쓰거나 코딩을 하지 않을 때면 나중에 자라서 무엇을 할지 상상한다.
두 번째 한국어판 책으로 《다가올 날들의 안내서》(가제)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