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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6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계속해서 고향에서 살고 있다. 간사이대학 문학부 독일문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월도야(月桃夜)』로 제21회 일본판타지노벨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고, 『안체를의 나비』로 제15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는 『울고 피를 토하다』 『장례식』 『연꽃의 수식』 등이 있다. 압도적인 에너지를 쏟아 작품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의 작품은 발표될 때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5.0점1명참여
도다 준코
이정민 역
소미북스
일본 소설
<책소개> 제163회 나오키상 후보작. 긴카는 화가인 아버지와 요리 잘하는 어머니와 함께 오사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존재조차 몰랐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가 가업인 간장 양조장을 이어야 하기에 세 식구는 나라현에 있는 아버지의 본가로 이...
소장 10,400원
참여
<책소개> 2016년도 문고본 베스트10 1위. 버려지고 황폐해진 부채집의 정원에 얽힌 비밀. 얽히고설킨 사랑과 미움, 그리고 파국. 그 끝에서 찾아낸 눈부신 인간애와 희망.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매일 여자를 집에 끌어들이는 통칭 난봉꾼 집에서 자란 정원사 마사유키는 스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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