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출생.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에서 심사위원인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동 작품을 수록한 연작 단편집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를 출간하며 데뷔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제18회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그 밖의 작품으로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어란》, 《새벽의 틈새》, 《당신은 여기에 없어도あなたはここにいなくとも》,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掬う》, 《달과 아마릴리스月とアマリリス》, 《반딧불이들의 기도蛍たちの祈り》 등이 있다./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재봉틀과 금붕어》, 《둔색환시행》, 《밤이 끝나는 곳》, 《아침이 온다》, 《슬로하이츠의 신》,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언덕 중간의 집》, 《대나무 숲 양조장집》, 《신의 아이》,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안녕, 드뷔시》, 《바다를 주다》 등이 있다.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