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딕슨 와츠
1870년 미국 목화 거래소 중계인이 된 이후 목화 거래소 회장을 두 차례나 지냈으며, 미국 상무부(Chamber of Commerce) 주요 멤버로 활동했다. 딸 에델 와츠 멈퍼드는 소설가로 활동했고, 아들 새뮤얼 와츠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일했다.
제시 리버모어와 버나드 바루크로 이어지는 추세 매매(Trend Following)의 종조로 잭 드레이퓨스, 리처드 데니스와 그의 터틀그룹, 윌리엄 오닐, 에드 세이코타 등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편자 - 해동선(본명: 강덕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 위험관리연구소, 팍스넷, PlusGate 등에서 일했으며, 팍스넷(모네타) 마켓 리더와 다음 카페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10 in 10)’ 리더스에서 칼럼을 쓰고 있다. 현재 해동선 파트너스(주) 대표이사이며, H&CP Partners에서는 고문을 맡고 있다.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