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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기도 화성의 작지만 다정한 시골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서쪽 햇살 비껴 든 툇마루에 집배원이 던져놓고 가던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2000년 당선되었다. 오랜 방황 끝에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가끔, 글 쓰는 일로 자괴감에 사로잡혀 외로워지는 나를 원망할 때 있다. 다만 내가 나에게 지치지 않기를 소망할 뿐이다. 시집 『엄마, 엄마들』이 있다.
참여
성향숙
시와반시
시
<책소개> 성향숙 시집 『무중력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소〉, 〈모기〉, 〈빈 깡통〉, 〈수석〉, 〈롤러코스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경기도 화성의 작지만 다정한 시골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냈...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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