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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배지영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오란씨」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 오란씨』와 장편소설 『링컨타운카 베이키』, 『안녕, 뜨겁게』, 『근린생활자』가 있다.
<담이, 화이> 저자 소개
참여
배지영
민음사
한국소설
<책소개> 세상 끝, 우리 둘만 살아남았다 하필 우리 둘만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걸어다니는 시체로 변한다. 담과 화이, 두 사람만 빼고. 재앙이 왜 두 사람만 비껴갔을까. 하수관 청소부인 담과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화이는 생판 남이지만 그들에겐 말 못할 공통...
소장 10,500원
4.5점2명참여
은행나무
<책소개> 환한 달빛 아래 난 기다린다. 내게서 떠난 이들을 되찾아줄 그 미지와의 조우를. 경쾌하고 시크한 소설의 맛, 『오란씨』 『링컨타운카 베이비』 작가 5년 만의 신작 장편 “21세기 한국소설의 한 돌연변이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잠재력”(문학평론가 류보선...
소장 9,100원
5.0점2명참여
한겨레출판
<책소개> 엘리베이터 수리 기사, 태극기 부대 할아버지, 하청업체 노동자, 청소기 판촉사원…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정규 인생들의 이야기 “그의 소설은 ‘비정규 인생’의 다채로운 경로와 세목들을 분연히 펼쳐놓고는 되묻는다. 이 폭력적 가난의 생태학, 그 압도적인 구체성을...
소장 9,500원
문학에디션뿔
<책소개> “나, M은 결코 노래를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대통령 의전차이자 최고급 장의차 ‘링컨타운카’에서 발견된 아이, M 지난 세기와 오늘날의 실재 사건들 속에서 욕망과 어둠을 벗 삼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아름다운 방랑자, M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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