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직접 일을 해보거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수준까지 공부해서 제대로 알아야만 직성이 풀렸습니다. 호기심 많고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금융회사(은행, 증권사, 선물회사, 보험회사, 공인중개사)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재테크 용어들을 말랑말랑하고 친근한 단어로 재탄생시키는 저자는 ‘재테크 칼럼니스트‘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블로그 <콩 심은데 콩 나고, 돈 심은데 돈 난다>를 통해 여러 재테크 상식과 투자 정보에 관한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neytree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