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서은
어릴때부터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면서 상상하는 것이 즐겁고 마음 또한 아름다워짐을 느끼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지금도 매일 일기를 쓰고 사물을 보며 시도 쓰고 그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죠.
혼자만 간직하던 글을 용기내어 웹소설에 올려서 이렇게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전엔 혼자만 간직했다면 이제는 제가 쓴 글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제 작품으로 상처 있는 분들은 치유가 되길 바라고,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며,
첫사랑의 향수가 그리운 분들에겐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어느 봄날 그가 내게로 왔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