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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복

    유창복 프로필

  • 경력 마을카페 ‘작은나무’ 운영위원
    '성미산마을극장’ 대표
    한국마을만들기지원센터협의회 공동대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

2020.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 입학하던 해, 광주 참사 소식을 듣고 1980년대를 거리에서, 노동 현장에서 보냈다. 1996년 성미산마을에 깃들어 '울림두레생협’을 함께하고, ‘성미산학교’를 만들었다. 마을카페 ‘작은나무’의 운영위원, ‘성미산마을극장’의 대표 노릇을 했다. 성미산마을에서는 ‘짱가’로 불리고, 성미산마을에서의 마을살이 경험을 담아 《우린 마을에서 논다》(2010)를 펴냈다. 이렇게 마을에서 잘 놀다가 서울시 마을공동체정책 덕분에 서울시 행정과 만났다. 정부가 나서는 마을공동체정책, 기대와 우려 속에 3년을 보냈다. 마을과 행정을 오가며 마을살이의 원리와 마을하기의 전략을 어떻게 풀어낼까 궁리하고 있다. 현재 한국마을만들기지원센터협의회 공동대표이며,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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