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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숙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출판잡지를 전공했다. 1987년 「떠다니는 꿈」으로 〈현대문학〉추천을 받고 1993년 「어느 보일러공의 특별한 하루」로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하드록 카페』『비밀의 화원』『돈워리 마미』『네가 누구인지 말해』가 있고, 소설집 『환영 혹은 몬스터』『누나는 봄이면 이사를 간다』가 있다.
참여
신중선
내일의문학
한국소설
<책소개> 2018년 문학이 던지는 최고의 질문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가족극장의 부조리성을 최대치로 폭로한 신중선 소설! 평온해 보이는 가족극장에서 벌어지는 친밀한 불행 일상의 평온이 어느 누구의 고통을 강제 봉인시...
소장 8,100원 (1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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