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규상
장난감은 잊어버리고 살아오다가 가장이 되고 나서 문득 만화에 빠지면서 덕후의 세계를 접한 대한민국 남성. 박물관과 미술관을 순회하는 취미가 우연하게도 다시 장난감에 대한 욕망을 깨우쳐주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東京)대학에서 사회정보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삼성생명, 삼성금융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장난감 박물관 토이키노’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칙한 콘텐츠 인문학》,《욕망하는 집》,《1% 비주얼 씽킹》,《처음 쓰는 논문 쓰기》,《중고등학생을 위한 처음 쓰는 소논문 쓰기》,《15분 발표 심리》,《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여자가 모르는 여자의 마음》,《디지털사회의 편성원리》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노인이 말하지 않는 것들》,《시니어 마케팅》,《치매와 마주하기》 등이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놓지 못하는 무의식적 이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