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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스터홈 MICHAEL OSTERHOLM

    마이클 오스터홈 프로필

  • 경력 공중보건 맥나이트 석좌교수
    미네소타대학교 감염병 연구·정책센터 설립자/책임자

2020.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중보건 맥나이트 석좌교수이자, 미네소타대학교 감염병 연구·정책센터 설립자이자 책임자. 국제적으로 저명한 역학자인 그는 미네소타주 역학자로 급성질환 역학과를 이끌었고, 음식 매개 질환, 탐폰과 급성 쇼크 증후군의 연관성, 의료 환경에서 B형 간염의 전염, 의료 종사자의 HIV 감염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여러 집단 발병 사례를 조사했다.
오스터홈 박사는 존 슈워츠와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살아 있는 테러 무기: 다가올 생물 무기 테러에서 살아남으려면 미국이 알아야 할 것』을 쓴 작가이자, 315편이 넘는 논문과 초록을 쓴 학자다. 아홉 개 학술지에서 편집위원을 맡고 있고, 독감 대유행에 대비할 것을 국제적으로 앞장서 주장하는 한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린어페어스』 『네이처』 등에서 감염병의 중대한 위험을 경고해왔다. 또 생물 작용제를 민간인을 겨냥한 파괴적 무기로 사용하는 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오기도 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고인이 된 요르단 국왕 후세인 1세의 개인 자문을 맡기도 했다.
토미 톰프슨 전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별 자문을 맡았고, 후임자인 마이클 레빗 장관에 의해 국가 생물 보안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초빙되었다. 미 국립의학아카데미 등 다양한 전문가 집단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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