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전국의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의 배움은 존엄하다’는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교사들에게 교육 전문가의 자긍심을 심고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되살려준 교육학자이다.신라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배움의 공동체’ 창시자인 사토 마나부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BK21 전담교수를 지냈으며, 신라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현재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대표로서 1년에 200회가 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수업을 직접 관찰, 분석하며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적 수업을 디자인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신뢰와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교육개혁을 디자인한다』『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등을 우리말로 옮겼고,「배움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수업개혁에 관한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배움의 공동체 : 손우정 교수가 전하는 희망의 교실 혁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