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기민
책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 나는 교실 속에서 웃고 떠들며 공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늘 재밌는 상상을 하고 떠오르는 생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즐겁게 책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그림 : 이현정
어린 시절부터 많은 동화책을 접하면서 그림 작가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어른이 되어 그 꿈을 담아내는 그림 작가가 되었고, 지금은 행복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강아지를 부탁해』,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아빠의 귓속말』, 『형이 형인 까닭은?』, 『지구 별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를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복털 할배 :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3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