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차장
2000년대 초 대학생 때부터 주식투자를 했고, 2005년 이트레이드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에 입사해 15년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삼프로TV, 이리온 등 유튜브 채널에도 고정 출연하며 ‘염블리’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자가 되고 싶다.